[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IBK투자증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강래)은 영세민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사내봉사단체 ‘나눔봉사단’ 단원 30명은 19일 춘천시 동면에서 건축자재 운반과 지붕 트러스 설치 등 기초 골조작업을 위한 작업에 참여했다.
조강래 대표이사는 “사업적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체계화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일 봉사활동 참여 시 이를 업무시간으로 인정하고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우수봉사자에게는 포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희망의 집짓기 외에도 김장나누기, 월드비전 아동 후원,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 후 활동 지원, 샛강 환경정화활동, 노숙인 급식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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