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대상 - DHL코리아
DHL코리아는 2008년 2월부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hl_korea)와 2011년 2월부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HLExpressKorea)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DHL코리아는 물류 기업 최초로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모두 운영하기 시작한 기업이기도 하다. 전세계 220여개국으로 진출해 있는 DHL의 글로벌 지사들 중에서도 DHL코리아의 이러한 움직임은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DHL 코리아는 고객들이 DHL을 생활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SNS 채널을 통해 매주 꾸준하고 정기적인 포스팅으로 기업 안팎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DHL의 환경 캠페인이나 나눔 캠페인 등에 대해 고객 동참을 이끌고, DHL 퓨처리스트(futurist)라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8명(3기)의 퓨처리스트는 지난 3월 선발되어 지금까지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퓨처리스트들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페이스북을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당일 페이지 팬을 700명 이상 늘리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퓨처리스트는 물론, DHL 페이지 팬은 자유롭게 페이스북에 콘텐츠를 제안할 수 있다. 1~2명의 운영자가 관리하는 SNS가 아닌 열린 공간으로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SNS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DHL 코리아가 운영 중인 페이스북의 팬 수는 17,000여 명, 블로그의 일평균 방문자 수는 3000명 이상에 달하는 등 열린 공간으로써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DHL코리아는 2012년 도이치 포스트 DHL 본사에서 전세계 220여 개국의 DHL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SNS 매니지먼트 심사에서 최고 국가로 선정되는 등 IT 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진정한 SNS 채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