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미숙이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싸이더스HQ는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미숙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6일 밝혔다.
이미숙은 1978년 TBC 탤런트로 입사, 같은 해 미스 롯데로 연예계에 입문해 원미경, 이보희와 함께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1982년 MBC 연기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각종 영화제와 연말 TV 시상식을 휩쓸어왔다. 현재 이미숙은 아이유, 조정석 등과 함께 KBS2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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