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제11회 의정ㆍ행정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기초단체장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1번째를 맞고 있는 ‘의정ㆍ행정대상’은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광역ㆍ교육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의정 및 행정활동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후보자를 추천 받아 ‘의정ㆍ행정대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최종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유 구청장은 지난 9월 지방 3.0 공모사업에서 대한민국 대표 60개 사업으로 선정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은 유덕열 구청장이 직접 제안해 현실화 시킨 사업 등이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1경로당 1단체 결연사업, 동대문구 나눔빛봉사단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테마기획 순찰, 어린이한방건강증진사업, 깔끔이 봉사단 운영 등 타 지방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민ㆍ관 협력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그동안 구행정의 정책의제설정․결정․집행․평가과정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통로를 마련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의를 통하여 시행한 창의적인 시책들이 결실을 맺은 쾌거” 라며 “이러한 성과는 1300여명의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38만 구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