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 32명은 11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회의를 끝낸 직후 서울 용산 등서 쪽방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 사장단은 지난 2일 인사로 새 진용이 짜졌으며, 이날 봉사활동을 계기로 주변과의 소통경영 의지를 다진 것이다. 김신 삼성물산 사장이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김옥지(80) 할머니에게 생일선물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