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청년들과 ESG활동을 펼치는 ‘2023 청년 ESG 기획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22일 밝혔다.
AIA생명은 전날 서울 중구 순화동 AIA타워에서 ‘2023 청년 ESG 기획봉사’ 최종 성과 보고 및 활동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청년 ESG 기획봉사’는 청년의 아이디어로 계획한 ESG활동을 기업과 함께 실행하는 프로젝트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 기업과 청년 500여명, 30개팀이 참가했다. AIA생명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년정신건강사업(YM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금융/보험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했다.
참여자 모집 기간 동안 AIA생명에만 20개팀, 103명이 지원했으며, 계획안 발표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최종 5개팀이 선발됐다. AIA생명은 최종 선발 팀에게 ESG 전문교육 외에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성과 지표에 대한 멘토링도 지원했다.
AIA생명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주요 구성원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적합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AIA생명은 청년들이 주도해 나갈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IA생명은 지난해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와 SEN 학생연합, 한국예술문화연구소, 더크로싱파빌리온 및 더크로싱랩으로 구성된 ‘청년정신건강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 1억원 및 메타버스, 증강현실(AR) 등 뉴 미디어를 활용한 아트 테라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가진단 검사와 정서 지원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정신건강 진단과 정신치유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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