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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로나’, 멕시코 간다…‘K-엑스포’서 결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빙그레가 ‘2026 K-EXPO 멕시코’ 참가를 통해 메로나를 현지 멕시코 유통 업체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4~27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EXPO 멕시코’에 참여했다. 현장을 찾은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수출용 제품을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동안 멕시코 현지 유통 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그 결과 멕시코의 대표 유통 업체인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11월께 입점하기로 했다. 현재 빙그레는 소리아나, HEB 등 멕시코 현지 유통업체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하고 있다. 이번 메로나 입점을 계기로 붕어싸만코 등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들의 현지 메인 유통채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멕시코를 거점 삼아 중남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빙그레는 지난 5월 ‘엑스포 안타드 2026’
2026-09-29 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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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NS·AI 규제, 서비스 설계 때부터 위험 예방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최근 심각해지는 청소년의 SNS·AI 챗봇 중독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순 이용 제한보다는 사전 예방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정하·한지아 국회의원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공동 주최한 청소년 디지털 환경 안전 토론회를 열었다. 청소년의 SNS·AI 챗봇 과몰입 및 정서적 의존, 유해 콘텐츠 노출 등의 문제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상윤모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단순한 SNS 이용 제한보다는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위험을 예방하는 ‘Safety by Design’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의 기본권과 SNS의 순기능을 함께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김나정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보가 “기존 법제도는 게시물 중심의 사후 규제에 치중해 한계가 있다”며 “기능별 위
2026-09-29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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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늘리고 온라인 강화” 올리비아로렌 ‘新성장공식’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오뷔엘알)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타깃층을 다각화하는 한편, 자사몰 중심의 채널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비아로렌은 다변화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에 고감도 디자인을 결합한 ‘컨템포러리 라인’을 론칭, 기존 충성 고객을 넘어 30대 신규 고객층으로 타깃을 확대했다. 주력 제품인 팬츠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다변화했다. 올 가을에는 신축성을 높인 ‘소프트 배럴 팬츠’, 90년대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클래식 스트레이트 핏 데님’을 비롯해 커브드 진, 와이드 팬츠 등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팬츠별로 어울리는 체형과 코디법을 소개하는 ‘인생바지’ 콘텐츠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 소비 확대를 겨냥한 상품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6-09-29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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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샬라, 서울·부산 이어 광양 출점…“인도食 대중화”
캐주얼 인도음식 브랜드 더마샬라가 다음 달 2일 전남 광양 LF스퀘어몰에 3호점을 연다.
2026-09-29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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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세계 최대 면세 박람회 ‘2026 TFWA 월드’ 참가
KT&G는 프랑스 칸에서 지난 27일부터 내달 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 ‘2026 TFWA 월드’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 KT&G는 지난해 해외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에쎄를 중심으로 레종, 보헴 등 주력 브랜드를 알렸다. KT&G는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유럽·중남미 등 다양한 권역으로 면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29 0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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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참가…“글로벌 위상 제고”
농심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전시장 외부 광장에서도 조리 부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한국의 매운맛을 전파하고 K-푸드 민간 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 파리 센강 일대에서도 처음으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한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신라면 알리기에 나선다.
2026-09-29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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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역사’ 칭다오 위스키, 국내 진출…롯데免 입점
114년 역사의 중국 위스키 ‘칭다오 위스키(TSINGTAO WHISKY)’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칭다오 위스키는 1912년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한 위스키 브랜드다. 일본의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보다 10여년 빠르게 시작된 아시아 최초 위스키 증류소다. 현재는 중국 칭다오맥주그룹에 속해 있다.
2026-09-29 08: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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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자 봉지에 ‘찍먹’·‘대박’…오리온, 한글 마케팅 강화
오리온은 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 패키지에 한글을 그대로 표기하는 ‘한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글로 이어지는 만큼, 제품에 한글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K-푸드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2026-09-29 0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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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의 새 성장 공식…제품·채널 다각화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오뷔엘알)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타깃층을 다각화하는 한편, 자사몰 중심의 채널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6-09-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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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포켓몬 메타몽·피카츄·잉어킹 모양 아이스크림 출시
편의점 CU는 포켓몬스터 캐릭터 메타몽·피카츄·잉어킹을 본뜬 3D 아이스크림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CU는 지난 7월 글로벌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를 활용한 ‘패트와 매트 반반바’를 내놔 한 달 만에 10만개를 판매했다. 이후 헬로키티, 쿠로미, 폼폼푸린, 한교동, 미니언즈, 짱구 등 인기 캐릭터를 아이스크림에 차례로 적용했다.
2026-09-29 07: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