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학장 이종관)는 지역 중소기업인 ㈜일진공조에서 현장애로 기술지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애로기술지도란 폴리텍의 소규모 사업장 훈련 중 하나로, 제품 품질향상 및 공정 개선 등 기업의 단기적 애로기술을 대학 또는 기업의 장비 등을 활용해 기술적 원인 분석 및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는 교육이다.
일진공조 회사 관계자는 "순천 폴리텍의 체계적인 현장 교육이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학 산업설비과 최광일 교수는 "중소기업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결함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고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함께 연구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폴리텍대학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4학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입학 문의는 이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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