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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응원하는 ‘금난새 음악회’ 무료 공연
GS칼텍스 예울마루서 성남시향의 완성도 높은 연주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최대 다목적 문화예술공연시설인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응원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10일 저녁 7시 30분 웅천지구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연주되는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금난새 지휘자의 친근한 해설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완성도 높은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은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Руслан и Людмила)’를 시작으로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는 악기 아코디언 격인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또한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젊음의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차세대 클래식 거장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무대를 채우게 된다. 중간 휴식 시간 후에는 왁스만의 ‘카르멘 판타지’가 이어지는데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CARMEN)’의 선율을 바이올린
2026-09-08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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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국립의대 선정 절차 문제 없어...목포대 억측”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립전남의과대학 후보 대학에 선정된 순천대학교의 의대 부지를 놓고 목포대학교가 반발하는 가운데 손훈모 순천시장이 “목포대 주장은 오해와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손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천시장으로서, 변호사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목포에서 주장하는 순천대 의대 부지 문제는 억지 주장이다”며 “순천대 의과대학 선정 절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지 문제를 둘러싸고 ‘위법’, ‘허위 사실’이라는 주장은 전혀 비법적인, 비이성적인 주장으로 본질이 호도되고 있어 시장이자 변호사로서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서두에서 밝혔다. 그는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평가와 실제 의과대학 설치·운영 단계는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 시장은 “이번 국립전남의대 후보지 심사는 대학설립운영 규정에 명시돼 있는 ‘현재 소유권 보유 여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부지의 위치와 규모, 확보 계획 등을 평가한 자리로
2026-09-08 0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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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박람회 관람객 3만명대...‘불길한 예감’
국제박람회라면서 외국인 관람객 드물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관람객 300만명(국내 291만명, 외국인 9만명)을 목표로 개막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당초 기대와 달리 관람객 숫자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 측은 사전 입장권 판매와 기업·단체 및 각급 학교 수학여행 등 관람권 예매 분량이 풀리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관람객들의 사후 평가가 후하지 않다는 점이 고민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섬 박람회 첫 주말 관람객은 개막일인 5일 2만5417명, 6일 1251명 등 3만5668명으로 집계됐다. 개막식 공연 인파와 트로트 가수 출연에 따른 단체 원정 응원단 등이 포함된 것을 고려하면 섬 박람회 초반 관람 열기는 높지 않다. 3만 여명의 관람객 가운데는 섬 박람회 참가국을 제외한 외국인 관람객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도 국제박람회 격에 맞는지도 의문이다. 관람객이 기대보다 적다
2026-09-07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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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30만원 민생지원금” 공약 파기
박 시장 “민생지원금 추석 전 지급 못 해 송구”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민선 9기 시장에 당선된 박성현 광양시장이 6.3지방선거 공약인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공약을 파기했다. 박 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에 취임해 곳간을 열어보니 우리시는 약 650억 원 규모의 재정적자, 이른바 마이너스 재정 상황에 놓여 있다”며 추석 전 지급이 무산된 데 대해 시민의 양해를 구했다. 박 시장은 “선거 전에 알았다면 대규모 신규 재정사업이나 전 시민 대상 지원금 지급을 쉽게 공약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올해 남은 기간 추가 재원이 확보될 가능성을 살펴 재원이 마련된다면 올해 안에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부터 지급하고 이마저 어렵다면 임기 내 지급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자체 분석 결과 15만 명인 전 광양시민에게 1인당 30만원 씩을 지급할 경우 총 재원은 450억여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2026-09-07 1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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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의 ‘죽도봉 사자상’ 인공폭포 철거됐다
편도 1차로→양방향 2차로 원상 복구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 죽도봉(해발 101m) 자락에 설치된 사자상 인공폭포 조형물이 철거되고 그 일대 일방통행로가 양방향 2차선 도로로 개선된다. 사자상 인공 폭포는 지난 2011년 10월쯤 노관규 시장이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앞두고 완공한 사업이지만 십수 년째 동천과 장대공원 등 주변 경관과 배치된다는 논란만 증폭되면서 15년 만에 철거 공사가 발주됐다. 7일 순천시(시장 손훈모)에 따르면 조곡동 장대공원 일원에 설치된 포효하는 사자상 입에서 떨어지는 인공 폭포 철거 사업을 착수하고 철거가 끝나는 대로 인근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 설계에 착수한다. 인공폭포 전체를 해체하지는 않고 물을 내뿜는 사자머리 부분을 철거해 암벽 형태로 리뉴얼하고 낙석 방지 역할을 하는 하부 구조물은 종전대로 유지된다. 죽도봉 장대공원 인공폭포는 15년 전 사업비(예산) 8억4000만 원을 들여 가로 24m, 세로 20m,
2026-09-07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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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인라인경기장서 다치고 까지는 유망주들
주우성 시의원 “시설 노후화 선수 안전 위협, 트랙 재포장·배수 정비 시급”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영화 ‘국가대표’와 종목만 다를 뿐이지 기록 단축은 커녕 도저히 훈련조차 불가능한 이 열악한 트랙 환경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10명, 5월에 열린 소년체전에 5명이 출전해 2명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학부모) 순천시 연향동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낡고 거친 트랙으로 인해 선수들의 부상이 속출하고 있음에도 관할 순천시는 적극적인 시설 보강 의지를 보이지 않아 선수와 학부모들의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다. 해당 경기장은 바닥 마감재의 그립력 저하로 인한 미끄러짐, 트랙 및 중앙 광장의 광범위한 터짐·균열, 빗물 고임 현상, 부식된 노후 안전 펜스 등 총체적인 안전 위협 요인이 도사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경기장에는 관중석조차 없으며 트랙을 둘러싼 보호 쿠션은 설치된 지 13년이 지나 군데군데 찢어진 상태이며, 벽 보호대와 조명 시설도 침침해 선수
2026-09-06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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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수놓은 ‘여수섬박람회’ 화려한 서막
창작뮤지컬 ‘마지막 인어’부터 라이팅 드론쇼 볼거리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오후 6시 30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세계 섬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 선언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어린이·청년·외국인 등 섬 주민이 함께했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섬의 약 60%가 전남광주에 있다”며 “섬 하나하나는 인간이 자연과 관계 맺으며 살아온 오래된 지혜를 품은 고유한 문명”이라고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 식전행사는 여수시립국악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식의 열기는 ‘시카고’, ‘맘마 미아!’ 등 국내 대표 뮤지컬 흥행작을 이끌어온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에서 한층 도드라졌다. 이어서 여수 지역에 내려져 오는 인어 설화 ‘신지끼’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신지끼 : 마지막 인어’가 무대에 올라 섬과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냈다. 그 다음 라이팅 드
2026-09-05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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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섬박람회 앞두고 ‘세계섬도시대회’ 열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개막되는 가운데 ‘2026 세계섬도시대회 여수 코리아’가 3일 개막돼 5일까지 열린다. ‘세계의 섬, 미래의 약속(Islands of the World, Promise for the Futur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섬 지역과 국제기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3일 키리바시(섬 국가) 문화내무부 장관 하리 테카이티의 기조 강연에 이어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UNFCCC),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녹색기후기금(GCF)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4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가 참여하는 ‘섬 지역에서 해수면 상승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및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5일에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관람과
2026-09-04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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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 경비 자회사 대표이사 김병완 취임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자회사인 (주)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에 김병완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전액 출자한 여수광양항만관리주식회사는 여수와 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와 보안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자회사이다.
2026-09-03 1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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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잘되는 가게’...여수 삼학집·서광제분 참기름집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백년소상공인’ 선정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백년소상공인’ 심사에서 여수 삼학집(백년가게)과 서광제분(백년소상공인)이 각각 선정됐다. ‘백년(100년) 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에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 가운데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음식점·도소매업체 등은 ‘백년가게’로, 15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제조업을 이어온 소공인은 ‘백년소상공인’으로 각각 지정해 오고 있다. 여수시(시장 서영학)에 따르면 ‘백년(百年)가게’에 선정된 여수 삼학집(1945년 개업)은 3대째 원도심에서 운영 중인 식당으로 서대회무침과 갈치조림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시장’에 자리한 서광제분은 삼대에 걸쳐 50년째 전통적인 방식으로 참기름을 짜온 전문업체로 전남 지역 참기
2026-09-03 15:2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