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5일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롯데그룹 6개 계열사와 석촌호수 수질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구청, 롯데물산 등 6개 계열사, 녹색미래, 젠스 등이 참여한다. 구는 최근 2년간 석촌호수 수질개선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해 8월 석촌호수 수영대회를 개최하는 등 석촌호수 수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나은 수질개선 방안을 찾고 여러 기관이 협력해 수질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협약에 따라 수질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이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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