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오른쪽) KISTI 원장과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STI 제공]
김재수(오른쪽) KISTI 원장과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ST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서울여자대학교와 과학기술 인프라 공유 및 연구·교육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ISTI와 서울여자대학교가 보유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식·정보·인프라의 공유 및 공동활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통하여 양 기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학기술정보·지식인프라, 국가연구개발정보의 공유 및 공동활용 ▷과학기술 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활용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프로그램의 공동추진 ▷연구개발 전주기 협업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교류 및 플랫폼 개선 지원 ▷도서관의 연구지원 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 워크숍 공동개최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STI가 운영하고 있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서비스 플랫폼(ScienceON), 메타버스 플랫폼(KIONVERSE),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KESLI 저널구독 분석서비스를 대학도서관 연구지원 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대학도서관의 연구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구성원의 연구역량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은 “대학교육에 대한 시대의 변화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중심대학으로서 이번 협약 체결로 KISTI의 다양한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과학기술연구망,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들을 기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대학도서관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지식인프라를 연구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KISTI는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가 구축·운영해 오고 있는 방대한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와 국가연구개발정보를 서울여대와 공유함은 물론, 대학 구성원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과제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인재발굴 및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