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11만5000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1년부터 32년 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000만잔을 넘는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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