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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산자중기위에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오는 23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사유서를 다시 제출했다. 21일 김 회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사유서에서 “저는 개별 피투자회사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다. 출석하더라도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입점상인 피해와 관련한 질의에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김광일 MBK 부회장 등을 자신 대신 국감에 출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7일 중기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국감장에서 증언할 경우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며 출석하지 않은 바 있다. 산자중기위는 종합감사에 김 회장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 발부 및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른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10-21 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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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특검 수사로 직원 극심한 심리적 부담…인권 침해 없도록 해달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던 위원회 소속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21일 입장문을 내고 “계속된 수사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관계 기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가 조속히 확인되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고인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에 헌신하여 다른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는 선관위 직원이었다”며 “뜻밖의 비보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분들과 동료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필요한 수사절차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이후 수사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인권 등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특검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 소속 사무관급(5급) 공무원인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7시 6분
2026-10-21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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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병역특례 개선해야” 질타에…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21일 대한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최근 불거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병역특례 폐지 논란 등 체육 행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마추어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피눈물 나게 연습하는데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사익을 위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부 프로선수들 때문에 (전체 프로선수들의 혜택이) 박탈되는 것에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나”고 답했다. 한편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병역 혜택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한편에서는 병역을 이행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기회인 국군체육부대에 들어갈 기회는 종목에 따라 달라서 문제”라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국군체육부대에 배정되는 하계종목 선수 정원은 24개 종목 322명인 반면, 동계종목 선수
2026-10-21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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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접견…“소방관 처우 개선·안전 예산 신경써달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21일 국회를 찾은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접견하고 “고인에 대한 예우 외에 유가족 지원과 순직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소방관 안전 예산 확보 및 처우 개선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 취임 인사를 온 임 실장에게 “최근 화재진압 중 소방관이 순직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는 지난 16일 발생한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했다. 이와 관련 조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예우가 존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임 실장은 “순직 소방관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처우 등의 문제는 대통령도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소홀함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조 의장은 “내년도 예산이 법정 시한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도 여야 모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잘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국익을
2026-10-21 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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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소·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맹공
2026-10-21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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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도 부르자” “정치공세 멈춰라”…靑국감 증인 채택 난타전
여야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당초 국민의힘 측에서 주장했던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요구는 여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21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같은 내용의 국감 계획서와 증인 채택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등이 기관증인으로 채택됐다. 운영위는 초반부터 고성이 오가면서 여야가 거센 신경전을 펼쳤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사 이전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김혜경 여사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자, 민주당은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운영위원장도 “아무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영부인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자고 하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며 “(의혹이 제기된 부분은) 총무비서
2026-10-21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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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상임고문에 문희상·정세현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했다. 아울러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부의장으로 홍기원·김병주·이기헌·김준환 의원이 임명됐고,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기존 임명된 송옥주 의원과 함께 서지현 전 검사가 추가 임명됐다.
2026-10-21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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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국감 증인 놓고 與野 난타전 “김혜경 불러야” vs “정치공세 멈추라”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국회 운영위, 국감 증인 놓고 與野 난타전 “김혜경 불러야” vs “정치공세 멈추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여야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당초 국민의힘 측에서 주장했던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요구는 여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21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같은 내용의 국감 계획서와 증인 채택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등이 기관증인으로 채택됐다. 운영위는 초반부터 고성이 오가면서 여야가 거센 신경전을 펼쳤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사 이전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김혜경 여사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자, 민주당은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운영위원장도 “아무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영부인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자고 하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며
2026-10-21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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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덮친 ‘공소청장·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쟁
[헤럴드경제=양대근·정석준·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장·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비판론을 정면 반박하면서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검찰 해체로 신설된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배제해야 한다는 비판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의 법적 분석 답변을 인용하며 ‘위헌적 억지’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배석 배제 주장의 논리적 결함을 강도 높게 꼬집었다. 제미나이는 ‘대통령이 지휘·감독하더라도 공식회의인 국무회의에는 참석시키지 말라’는 주장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야권은 전날 김지용 신임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중수청이 아닌 하수청”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 라디오에
2026-10-21 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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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에 맹공…“중수청 아닌 하수청”
[헤럴드경제=양대근·정석준 기자] 김지용 신임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야권이 “중수청이 아닌 하수청”이라면서 일제히 맹공을 퍼부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수사기관의, 사정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적은 없었다”면서 “정치적인 정치 검찰을 없앤다고 하면서 새로운 수사기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수사기관 장들을 전부 다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만들면 수사기관의 독립성이 보장되느냐, 정치적인 중립성이 보장되느냐 이런 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 청장에게 ‘네 편 내 편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처음부터 관행을 잘 만들어야 되는데 무릎을 꿇고 국무회의 자리에 들어가서 대통령이 지시하는 것을 받아 적고 있으면서 어느 누가 네 편 내 편 없이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겠냐고 생각할 수가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2026-10-21 09:59:06






![국회 운영위, 국감 증인 놓고 與野 난타전 “김혜경 불러야” vs “정치공세 멈추라”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0476487e24374171b16f2454c7ddb73d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