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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 방문…“헌법·국민주권·의회민주주의 가치 반영한 ‘국민의 국회’ 돼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29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해 건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조 의장은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회는 국회규칙을 마련하여 이전 규모를 확정하였고, 건립위원회를 구성하여 총사업비·설계 공모방식 등을 결정한 데 이어 얼마 전 2기 건립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의사당은 헌법과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국민의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국회를 중심으로 ‘국회 세종시대’를 열어가는 데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조 의장은 세종시의 ‘국회 세종시대의 의미와 과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한
2026-09-29 1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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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훈기, 소액주주·기관투자자와 ‘주가누르기 방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연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사)한국소액주주연구회와 함께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견에는 민주당 산하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인 이 의원을 비롯해 소액주주 대표 5인과 기관투자자 대표 3인이 참석한다. 기관투자자 대표로는 VIP자산운용 김민국 대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이창환 대표, 쿼드자산운용 김지열 이사 등이 함께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가누르기 방지법’은 최대주주 등이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주가를 낮출 유인을 차단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일반주주와 개미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다. 한편 회견에서는 재정경제부 안의 한계도 지적할 예정이다. 재경부안은 과거 주가를 기준으로 하고, 13개 반기 중 단 2개 반기만 요건을 충족해도 주가누르기 기업 추정요건을 피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방식으로는 주가누르기를
2026-09-29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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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세훈 시정’ 무조건 반대 아냐…시민 위해 협치할 용의 있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서울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서울시민 삶의 개선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무조건 오세훈 시정을 반대하거나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은 시민 편에서 도움이 되게 하는 성숙한 입장과 자세를 취하는 것이 민주당의 자세”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 문제를 선거와 관련한 승패의 관점에서 보기보다 시민의 삶과 관련한 책임의 관점에서 보는 게 옳다”며 “우리는 비판적 협력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몇 번 드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장 선거 때 논란이 됐던 광화문 광장 구조물(감사의 빛)을 향후 서울시정에 변화가 있다고 해도 다시 철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우리 당의 성숙한 자세”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한 “연휴에 용산 어린이공원을 쭉 돌았다”며 “최근 주택 건설 논의를 당부했었는데, ‘매
2026-09-29 15: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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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 與野 합의로 국감 증인에 JYP 채택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다음달 진행되는 국정감사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부르기로 했다. 문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박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국정감사 일반증인 15명 및 참고인 17명의 명단을 채택했다. 박 위원장은 내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문체위는 박 위원장 외에도 국제경기 개최 승인 특혜와 관련해 전한진 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묻고자 티빙의 최주희 대표 등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의 국감 출석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해당 영화가 육 여사 암살 사건 배후를 박정희 전 대통령인 것처럼 왜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야당 간사인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창작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만큼 증인 채택이 어려우면 참고인으로 채택하는
2026-09-29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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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경위, 배민·구글코리아 등 국감 증인 채택…野 요구 김용범은 불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8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김 대표이사 등 일반 증인 6명과 참고인 4명의 국정감사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재경위는 김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외 모회사에 대한 자금 이전 구조와 국내 과세 및 원천징수의 적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경위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을 불러 법인세 회피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질의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의힘에서 증인으로 신청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이번에 채택되지 않았다. 한편 여야는 향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채택과 관련해 2차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6-09-28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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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심’ 해석 제각각…與 “민생성과 집중” 野 “석달도 못참아”
2026-09-28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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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온도차…김민석 “민생 집중” vs 장동혁 “헤어질 결심”[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추석 민심’ 온도차…김민석 “민생 집중” vs 장동혁 “헤어질 결심”[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추석 연휴를 마치고 여의도로 복귀한 여야는 명절 기간 ‘밥상 민심’을 둘러싸고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내달 6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안보와 경제 등 핵심 이슈를 놓고 정치권 대치전선이 전방위로 확산할 전망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추석 연휴 이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연휴는 민심 청취의 시간이었다. 민생 성과에 최우선으로 집중하라는 민심의 요구에 당도 성실히 따르겠다”면서 “(연휴 직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솔직하고 겸허한 소통에 대한 평가와 격려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재제청 거부 사태’와 관련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질타도 컸다”면서 “사법부의 헌법과 법률 위반을 제대로 시정하는 것이 ‘K-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민심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여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민심은 명확
2026-09-28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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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37.9%, 2주 연속 상승…“김승원 사퇴·순방 외교 영향” [리얼미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37.9%, 2주 연속 상승…“김승원 사퇴·순방 외교 영향” [리얼미터]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상승세로 반전한 뒤 2주 연속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1%포인트(p) 오른 37.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0.1%로 전주 대비 3.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0%였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 리얼미터 측은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한 소통 행보와 유엔총회·한미정상회담 등 순방 외교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등 인적 쇄신 의지도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2주 만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38.7%, 국민의힘
2026-09-28 0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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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감증명법 개정으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인감 변경 가능토록 할 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이 인감 변경 등 관련 업무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감증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는 등록된 인감도장을 변경하려면 인감을 등록한 주소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학업이나 직장,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도 인감을 변경하려면 주소지 주민센터까지 직접 찾아가야 해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개정안은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는 기관에서도 인감 변경을 비롯한 각종 인감 관련 신고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인감 변경뿐만 아니라 인감 신고·재신고, 신고사항 변경, 사망 등의 신고, 인감 말소 및 부활 신청도 가까운 인감증명서 발급기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고나 신청을 받은 기관이 인감대장을 관리하는 기관과 전산으로 정보를 연계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에 인감 관련 정보를 신속
2026-09-27 1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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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마음 다시 돌아오나”…차기 적합도 1위에 한동훈, 2위는 김민석 [數싸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보수층 마음 다시 돌아오나”…차기 적합도 1위에 한동훈, 2위는 김민석 [數싸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의원이 18.1%로 1위를 차지했다. 한 의원이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위권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한 의원에 이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14.8%), 오세훈 서울시장(1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11.9%),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8.6%), 정청래 민주당 의원(6.7%), 송영길 민주당 의원(5.5%), 김부겸 전 국무총리(3.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5%) 등이었다. ‘그 외 인물’은 2.9%,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9.4%, ‘모름’은 3.1%였다. 2주 전 같은 조사와 비
2026-09-25 08:00:00





![‘추석 민심’ 온도차…김민석 “민생 집중” vs 장동혁 “헤어질 결심”[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28.cbe27f5cba224512b0b788682d9a805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