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일까지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김장 재료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아

소래포구
소래포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20일까지 소래포구전통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수산대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수산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젓갈을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춤권 환급은 ▷6만8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 ▷5만1000원~6만8000원 구매시 미만 1만5000원 ▷3만4000원~5만1000원 구매시 미만 1만원 ▷1만7000원~3만4000원 미만 구매시 5000원이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박종효 인천시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기회”라며 “앞으로 소래포구가 소비자와 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더욱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