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신촌 연세로가 청소년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서대문구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ECOBACK’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축제 전날인 28일 금요일 오후부터 29일 토요일까지 노선버스 등 모든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靑廳)’은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청청’, ‘환경을 생각하는 서대문구 청소년’이란 의미를 담아 ‘청청 ECOBACK’이란 부제를 달았다.
사전 행사로 이달 22일까지 도전! 한국사골든벨(퀴즈대회), 라켓청청(배드민턴대회), 지구를 지켜야G(환경보존 아이디어 스피치대회), 복면가왕(노래대회), 서대문유스파이터2(댄스대회) 등 5개 대회가 열린다.
당일에는 신촌 연세로가 클라이밍 체험, 로데오 타기, VR 자전거 타기, 레트로(복고풍) 게임기 체험, 샴푸바 만들기, 네 컷 사진 찍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 8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청소년과 예술가 연합 퍼레이드, 청소년 노래 댄스 공연, 공유 시장,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 스탬프 투어도 열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자원과 융합해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가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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