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핵심과제 선정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LS일렉트릭은 RE100(재생에너지 100% 이용)을 통해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 올해를 지속가능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사업 전 분야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4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개최된 ‘LS일렉트릭 ESG 경영 선포식’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ESG 실천은 개인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가치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영 전반에 ESG 철학을 밑거름 삼아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보유한 스마트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다가온 미래를 적극 준비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형식적 구호에서 벗어나 실질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하나하나 달성해 나아갈 때 ESG 경영이 비로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의지를 담아 LS일렉트릭은 오는 2040년까지 RE100을 통한 ‘넷제로(탄소중립)’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ESG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업적·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가치를 균형 있게 운영할 것을 다짐했다.
ESG경영 달성을 위해 LS일렉트릭은 ▷탄소중립에 기반한 친환경 경영(Reduce Carbon Emission)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 (Respect Society) ▷윤리적이고 투명한 책임경영 실천(Responsible Business) 등 ‘3R’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 협력사와 상생 경영 강화, 임직원 소통과 복지 확대, 윤리·준법경영 관리 강화, ESG 운영체계 확립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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