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사장 취임 “고부가 기업 전환”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의 강구영(사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KAI는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 강구영 사내이사 후보를 제8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강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전환해 미래에도 기술 주도권을 갖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5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사장은 국내 1세대 시험비행 조종사로서 KT-1, T-50 개발에 참여했다. 강 사장은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를 앞당기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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