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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달 협력사 구성원·가족 3만명 초청행사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SK하이닉스가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10월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130여 개 주요 협력사 구성원 8000여 명과 그 가족 등 약 3만명을 초청해 ‘ThanksFULL Day’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명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사에 대한 ‘감사(Thanks)’의 마음을 ‘가득(FULL)’ 담아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협력사의 전문성이 큰 역할을 해왔다고 보고 있다. 특히 현장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도 없었다는 판단 아래, 이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감사의 마음은 가족에게까지 전한다. 협력사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힘이 돼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동행’과 ‘감사’를 주제로 꾸민다. 온
2026-09-17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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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30년 넘어 세계 경제 리드…AI 시대, 한국의 새 도약을 묻다
올해로 한국 경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년을 맞았다. 1996년 OECD의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 한국은 지난 30년간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일궈냈다. 1996년부터 작년까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5배 넘게 성장했다. 세계 시장의 기술과 산업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를 개선·고도화하는 ‘패스트팔로워(고속 추격)’ 전략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은 재편되고, 자국 산업을 우선하는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처럼 선진국의 기술과 산업 모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한국 경제가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다. 또 그래야 OECD 가입 30년에 걸맞는 선진국 위상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 인공지능(AI)이 있다. AI는 특정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하나의 기술을 넘어 제조·서비스·에너지·모빌리티·우주 등
2026-09-14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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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의 30년 넘어 선도경제로…AI 시대, 한국의 새 도약을 묻다 [헤럴드 기업포럼 10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추격의 30년 넘어 선도경제로…AI 시대, 한국의 새 도약을 묻다 [헤럴드 기업포럼 10년]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올해로 한국 경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년을 맞았다. 1996년 OECD의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 한국은 지난 30년간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일궈냈다. 1996년부터 작년까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5배 넘게 성장했다. 세계 시장의 기술과 산업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를 개선·고도화하는 ‘패스트팔로워(고속 추격)’ 전략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은 재편되고, 자국 산업을 우선하는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처럼 선진국의 기술과 산업 모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한국 경제가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다. 또 그래야 OECD 가입 30년에 걸맞는 선진국 위상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 인공지능(AI)이 있다. AI는 특정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하나의 기술을 넘어 제조·서비
2026-09-14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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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
2026-09-01 14: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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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마존에 자율주행 카메라 모듈 공급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다년 간 이어져 온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LG이노텍이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이노텍은 27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죽스의 로보택시(사진)에 탑재되는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해 납품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해왔다. 앞으로 수년간 죽스 차량에는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 카메라 모듈은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이며,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LG이노텍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이 적용되어 로보택시 센서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한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로보
2026-08-27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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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에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 공급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다년 간 이어져 온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LG이노텍이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이노텍은 27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죽스의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해 납품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해왔다. 앞으로 수년간 죽스 차량에는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 카메라 모듈은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이며,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LG이노텍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이 적용되어 로보택시 센서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한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
2026-08-27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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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헤럴드 기업포럼 2026
올해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0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디지털 인프라, 제조 데이터, 고급 인재, 반도체 생태계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경우 이제는 세계 경제를 선도, OECD 가입 30년에 걸맞는 선진국의 위상과 국격을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 경제의 본원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헤럴드경제는 이에 대한 전략과 실행방안을 놓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헤럴드 기업포럼(HBF·Herald Business Forum)’은 ‘비욘드 팔로어, 선도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됩니다.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을 지낸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과 이재욱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원장이 각각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 ‘대한민국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
2026-08-24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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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물폭탄에 거제 양대조선소(한화오션·삼성重)도 ‘출근 제한’ 통보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경남 거제시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7일 지역 양대 대형조선소(한화오션·삼성중공업)도 노동자들에게 출근이 불가하다고 안내하거나 출근 대기를 통보했다.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전사방재종합상황실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거제 관내 도로 통제 중으로 출근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삼성중공업도 특근 노동자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대기해달라”고 안내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집중 호우에 사업장 주변 도로 통행도 불가능해지면서 휴일인 17일 출근을 하는 인원에게 출근 대기를 전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조업이 중단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집중호우로 삼성중공업 일부 도크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에는 광복절 연휴 3일간 800㎜ 이상 비가 내렸다. 특히 16일 밤∼17일 새벽 사이 400㎜ 이상 극한 호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26-08-17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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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는 외교 참사…李정부 자초”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취소하기에 너무 늦어 대폭 축소라니, 아예 연합훈련이 없어질 판”이라며 “결국 이 대통령이 바라던 대로 됐다.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통일부 장관·국방부 장관이 잇달아 군사기밀을 유출했다. 미국과 약속한 대미 투자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쿠팡 문제 하나도 풀지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외교 참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리켜 ‘매우 좋은 관계’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은) 동맹국 대통령에게 북한의 독재자보다도 신뢰를 못 얻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위태롭다. 대한민국 안보는 더 위태롭다. 이 대통령, 대책은 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
2026-08-17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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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지방이전은 초악수…핵심 인력 이탈시 감독역량 급격히 쇠퇴”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17일 정부가 금감원의 지방 이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금감원 노조는 이날 “금융을 최전선에서 감독해야 할 감독기구까지 후선으로 후퇴시키는 초악수를 두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금감원 노조는 이날 “최근 언론을 통해 정부에서 이달 말께 발표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 금감원이 포함됐다는 기사가 보도됐다”며 이런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는 “소비자와 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채, 대다수 공공기관의 이전이라는 획일적 목표에만 매몰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 현재 금융민원(81.4%), 금융회사 본점(91.6%), 현장검사 대상(88.3%), 상장기업 본사(72.7%)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밀집한 점을 언급하며 “금융감독 현장과의 물리적 단절은 심각한 금융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발생하는 수백 건의 인허가, 각종 신고서 수리, 금융회사 현장 검사 등 대면 면담
2026-08-17 15:3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