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은 전략물자관리원,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수출통제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발생하고 경제안보 개념이 급부상함에 따라 미국이 수출입 제도를 크게 강화하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 기업들의 관련 제도 이해를 통해 불이익을 예방하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
소관 부처별로 광범위한 품목과 수출행위를 규제하고 있는 미국의 신규 수출통제제도에 따르면, 새로운 바이어 발굴시 미국 정부가 고시한 우려거래대상자에 대한 사전 스크리닝 뿐만 아니라, 미국산 품목이 포함된 무역 거래일 경우 미국 정부의 사전허가를 획득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여러 제한 사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행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기업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또는 신청이 가능하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