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C호텔&리조트가 거점. 양측 협약
베트남내 한국인 여행 뉴페이스 등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베트남 내 최고급 호텔, 리조트 및 골프장을 운영중인 FLC Hotels & Resorts는 퍼시픽 에어 에이젠시(PAA, 회장 박종필)와 한국 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한국인들에 대한 구애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1300여개의 객실과 36홀 골프장을 운영중인 FLC 퀴논 비치 & 골프 리조트와 탄호아 지역의 1000여개의 객실과 18홀 골프장을 운영중인 FLC 삼손 비치 & 골프 리조트가 퍼시픽 에어 에이젠시와 손잡고 본격적인 홍보 및 판매를 시작한다.
퀴논은 하노이 남쪽 근교에 있고, 탄호아는 다낭과 나트랑 사이, 베트남 동해(동허이)안에 있다. 베트남 동허이를 남중국해라고 부르는 것은 동해를 일본해라는 표현과 같기 맥락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GSA로 선정된 PAA는 FLC 호텔 & 리조트를 위한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8월 이후 현지 정밀 탐방, 다양한 상품 확장, 한국 국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PAA는 겨울시즌 골프 캠프, 골프 아카데미 등 장기 체류를 위한 특별 상품과 추석기간을 겨냥한 퀴논 3박5일 상품도 출시했다.
또한 지금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없어 판매 활성화에 어려운 점을 인식,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오는 겨울 인천-퀴논 노선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 국적 항공사는 물론 뱀부항공 등과 정기편 취항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퍼시픽 에어 에이젠시 관계자는 지난 주 FLC 퀴논 비치 & 골프리조트 인스펙션을 마친 후 압도적인 규모의 호텔, 골프장, 그 외 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한국 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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