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7~18일 관내 홍제천 일대에서 ‘함께 GREEN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오전에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홍제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과거의 홍제천 사진과 비교해 보거나 물병 주머니와 부채를 만들 수 있다. 또 같은 날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녹아내리는 얼음 섬 VR 체험 ▷자전거 자가발전으로 주스 만들기 ▷양말목 업사이클링 공예 ▷환경 퀴즈왕 등 14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2022년 서대문구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수상작 30여 점도 전시한다. 이외에도 18일 홍제천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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