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게티이미지]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스페인, 덴마크 총리가 우크라이나에게 지지를 보내기 위해 수도 키이우를 찾는다고 각각의 집무실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키이우에 도착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도 현지에 도착했는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총리는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회담할 예정이다.

산체스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유럽연합과 스페인이 평화를 위해 지원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러시아의 전쟁 범죄와 인권 침해에 대한 기소,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