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사진) 작가의 ‘저주 토끼’가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인 아셰트 북 그룹(Hachette Book Group)에 판권이 팔렸다. ‘저주 토끼’의 판권 계약을 맡은 그린북 에이전시는 13일 “정보라 작가의 ‘저주 토끼’가 아셰트 출판 그룹 산하 임프린트인 알곤퀸(Algonquin)과 판권 계약이 이뤄졌다”며, 이번 판권 경쟁에 미국의 대형출판사인 하퍼콜린스, 펭귄랜덤하우스 등 네댓곳이 참여, 관심이 뜨거웠음을 전했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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