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주요 업무계획 확정
‘컨’ 물동량 350만TEU 달성 목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신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인천항 구축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6일 IPA에 따르면 신규항로 유치 및 항로 다변화를 위한 인천항 물동량 유도 마케팅을 강화하고 신규 배후단지와 인천항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및 냉동·냉장 화물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흐름 개선 및 부두 생산성을 제고해 올해 ‘컨’ 물동량 목표 350만 TEU를 달성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중 카페리여객과 해양관광 산업이 장기적인 침체를 겪고 있지만 한·중 수교 30주년, 월드 크루즈 입항 예정 등 여객 재개를 대비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고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본격화 하는 등 국제여객 활성화와 해양관광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항Ⅰ-2단계 ’컨‘ 부두 개발과 신규 항만배후단지 적기 확충 등 항만인프라라 개발을 통해 오는 2030년 ‘컨’ 물동량 500만TEU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저탄소·친환경 항만을 실현하며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상생 등 ESG경영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인천항 실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지속으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놓아야 할 것”이라며 “올해 주요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및 공정과 상생을 내재화한 ESG경영의 실천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속가능한 인천항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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