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에 조성 중인 의류봉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의 명칭을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공모에서 선정돼 남부순환로 1517-1 2·3층(신사동 소재)에 오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의류봉제 소공인의 생산력 향상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취지다. 2층은 재단실·CAD실, 3층은 공동작업장, 개발실, 샘플실, 교육실, 사무실로 이뤄진다.
구는 최근 명칭공모를 진행해 모두 75건 신청안 가운데 1차 내부 봉제협회와 의류봉제 소공인들의 의견 수렴 뒤 최종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구는 앞으로 이 시설에서 역량강화 교육, 경영컨설팅, 작업환경개선, 판로확대 등 관악구 의류봉제 소공인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나아가 의류봉제 소공인 스스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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