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홈에 고퀄 IoT 플랫폼 결합
고퀄 고객에게 출동 서비스 제공 등 검토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ADT캡스(대표 박진효)가 홈 IoT(사물인터넷) 업체인 고퀄(대표 우상범)과 지난 6일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가산동의 고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원민 ADT캡스 MS사업본부장과 김민호 스마트 홈보안사업 그룹장 등이 참여했다. 고퀄 측에서는 우상범 대표와 김지민 사업개발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DT캡스는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에 고퀄의 IoT 기술을 결합해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캡스홈은 현관 앞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 실시간 영상 확인 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위급 상황에서는 ADT캡스 차량과 대원이 긴급 출동한다. 양사는 고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ADT캡스의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이원민 ADT캡스 MS사업 본부장은 “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홈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ADT캡스의 캡스홈과 다양한 홈 IoT 기기 연동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퀄은 ‘헤이홈(Hej home)’ 서비스를 선보이는 홈 IoT 전문기업이다. 론칭 2년 만에 사용자가 25만명으로 늘며 성장하고 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