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홍보ㆍ계도 요원 운영으로 ‘담배꽁초 없는 청정관악’ 만들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담배꽁초 무단투기근절 홍보ㆍ계도 요원은 총 8명이 2인 1개조로 나눠 담당 지역을 맡아 활동한다.
우선 담배꽁초 상습무단투기지역 110곳을 중심으로 감시한다. 이들은 매일 상습지를 돌아보며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현장 정화활동도 한다.
만일 무단 투기자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홍보 계도하며 ‘휴대용 재떨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며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