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중원대 이어 극동대에도 기증 - 학생들 실무 경험 향상에 도움 기대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진에어는 28일 전날 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중원대학교에서 항공기 좌석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증한 항공기 좌석은 B737-800 항공기 좌석이다. 항공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교육ㆍ실습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지난 21일 한양여자대학교에 해당 기자재를 기증한데 이어 이날 극동대학교에도 항공기 좌석을 기증할 예정이다.
3개교에 기증된 항공기 좌석은 총 189석이다. 1억원에 달하는 비용이다. 가격 문제로 항공 기자재를 교육용으로 구비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3개 학교에 분산 기증한 것이다.
진에어는 “항공산업 관련 실습 교육과 학생들의 실무 경험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항공업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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