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동 무역센터ㆍ코엑스 일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ㆍ코엑스 일대에서 제5회 씨페스티벌(C-Festival 2019)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씨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 민ㆍ관협업 마이스(MICE; 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행사이자, 매해 100만명 이상 참관하는 대규모 도심문화축제다. 강남구ㆍ한국무역협회ㆍ코엑스 MICE 클러스터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다.
올해는 ‘Paint Tomorrow’(내일을 그리다, 칠하다)를 슬로건으로 ▷360˚ SEOUL(축제형 컨퍼런스ㆍ전시, 스타트업) ▷STAGE C(문화공연, 굿즈페어, 뷰티ㆍ패션쇼, 키즈스테이지) ▷MARKET C(푸드ㆍ수제맥주ㆍ와인, 야외시네마)를 선보인다.
특히 코엑스 안팎에서 열리는 ‘STAGE C’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동문 앞 광장에서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2일 홍보대사 NCT Dream을 시작으로 여자친구, 엔플라잉, 손승연 등의 K-POP공연과 뮤지컬 맘마미아와 김종욱 찾기 공연, DJ TIM THAL, 오버액션토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코엑스 로비에서 열리는 ‘키즈 스테이지’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 레고 모터쇼, 동화책 만들기 행사로 꾸며진다.
4일 오후 2시 열리는 ‘동화책 만들기’는 사전 신청한 부모와 5~7세 어린이 100여명이 참석해 자녀와의 추억을 글이나 그림 등으로 표현한다. 구는 우수작 10편을 시상하고, 참석한 모든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아성다이소가 후원한다.
‘MARKET C’에서는 푸드 페스티벌인 ‘잇더서울 2019 봄’과 국내 유명 브루어리의 맥주 100여종을 선보이는 수제맥주 축제, 소믈리에 추천 와인을 최대 70% 할인가에 맛볼 수 있는 인터콘티넨탈 와인 바자가 진행된다. 코엑스 K-POP 광장에서는 야외영화제가 열려 참가자들은 먹거리와 함께 영화 ‘원더’ ‘얼리맨’을 즐길 수 있다.
스타트업ㆍ혁신기업ㆍ정부가 모이는 축제형 컨퍼런스 ‘360˚ SEOUL’에는 테디 지 프로덕션 프로듀서, 김용화 ‘신과 함께’ 영화감독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케어위드, 디마이너스원, 랩에스디(주), ㈜케어마인드 등 10개사가 참가한다. 우수 스타트업 3개사가 참여하는 ‘씨-스타’가 코엑스 광장과 스타필드 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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