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인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해 마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6일 각 동주민센터와 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직원 방문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방문인력 안전교육 자문에 참여한 자기방어훈련 전문강사인 문미정 강사가 교육을 나서 현재 방문인력의 안전실태와 실제로 직원들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방어 행동의 종류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방문 전ㆍ중ㆍ후에 해야 하는 방문 프로세스별 안전기본원칙에 대해 체계적인 내용을 배우고 언어적ㆍ신체적ㆍ성적 폭력 등에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실제로 실습해보는 시간을 나눴다.
성북구 관계자는 “방문인력의 안전한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조직적 차원의 안전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안전한 성북을 만들어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성북구는 주민ㆍ복지ㆍ돌봄의 지역사회 통합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민선7기 2019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계획을 발표하고 동단위 특화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민ㆍ관 거버넌스를 확대 및 청년일자리 ‘두드림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복지에 힘쓰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