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한식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2014년도 ‘궁중음식 조리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조리전공 졸업자, 현직 조리사, 오너셰프, 조리분야 근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되고 교육비의 60%가 국비로 지원된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이뤄지고 모집 인원은 약 20명이다.

강만수 한식재단 이사장은 “한식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전통 궁중음식과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응용가능 한 능력을 가진 조리사 양성이 필요하다” 며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한국음식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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