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서 인하...금액 관계없이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기존 5000원인 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금액 관계 없이 은행권 최저인 4000원으로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시 진행한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지난달 말 종료되자마자 수수료를 1000원 인하했다. 올해 연말까지 케이뱅크 해외송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1회에 한해 송금 수수료 100%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케이뱅크의 해외송금은 국내 계좌 이체하듯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위프트(SWIFT) 코드나 해외은행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받는 사람의 계좌정보만 있면 해당 국가의 계좌 체계에 맞는지 자동으로 확인해준다.
송금한도는 소액의 경우 미화기준 건당 3000달러 이하며, 건당 3000달러 초과 외국환은행 지정송금은 연간 5만달러 이하까지 가능하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신청은 케이뱅크 앱 또는 웹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재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7개 국가이며, 올해 내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총 18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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