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미드(미국드라마) 채널 AXN이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대거 선보이며 무더운 8월 안방의 더위를 씻어낼 전망이다.

AXN은 “늑대인간 블록버스터 ‘틴울프 3, Teenwolf’ 두 번째 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 총 제작의 SF 블록버스터 ‘폴링 스카이 4, Falling Skies’, 수사물 ‘크리미널 인텐트 8, Criminal Intent’를 연이어 방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틴울프’와 ‘폴링 스카이’ 시리즈는 AXN이 국내 독점으로 매년 선보여온 시리즈다.

먼저 오는 6일(수) 밤 7시에 첫 선을 보이는 초현실 블록버스터 ‘틴울프 3’ 두 번째 이야기는 시즌 3 24부작 중 13회부터 24회까지의 후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시즌 3 첫 번째 이야기(1회-12회)는 지난해에 방송됐지만, 두 번째 이야기에선 별개의 스토리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번 방송할 에피소드에서는 늑대인간 스캇과 그의 친구들이 마을과 가족을 위협하는 알파팩 무리를 물리친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7일(일) 밤 10시에 첫 방송할 ‘폴링 스카이 4’는 외계 함대와 인류의 처절한 전쟁 속에서 희망과 인류애 메시지를 보여주는 스티븐 스필버그 총 제작의 SF 블록버스터다.

시즌 4에서는 인류의 마지막 평화와 외계 함대에 맞선 인류 최후의 전쟁을 12개 에피소드를 통해 그린다. 인류 마지막 군대 메사추세츠 2부대의 수장 탐 메이슨은 마지막 전쟁을 위해 흩어졌던 가족과 군인들을 모으고, 반 인간 반 외계인인 탐의 막내 딸은 외계 전쟁을 종결 지을 비밀의 열쇠를 품고 몇 개월 만에 성인으로 성장하여 돌아온다.

또 1일(금)부터 방송을 시작,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크리미널 인텐트 8’을 선보이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리얼리티 수사물로 손꼽히는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 8에서는 뉴욕경찰의 브레인 담당 고렌 형사를 도울 잭 니콜스 형사가 새로 합류한다. 수사 본능을 자랑하는 고렌 형사와 달리 잭 니콜스 형사는 뛰어난 추리력으로 예상치 못한 결정적 단서를 찾는 능력을 보이며, 수사에 탄력을 더한다.

AXN은 새로운 여름 시리즈 방송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틴울프 3’ 두 번째 이야기 예습 이벤트와 인간 vs 외계 전쟁을 위해 친구를 소환하는 ‘폴링 스카이 4’ 이벤트를 AXN 페이스북(www.facebook.com/AXNKorea)에서 응모할 수 있다. 7~8월 여름 시즌 동안 AXN 포인트를 적립하여 아이패드 에어, 세부 퍼시픽 항공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썸머포인트 이벤트(www.axntv.co.kr/summerpoint) 이벤트도 8월 27일(수)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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