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황보라(32)와 차현우(35)가 연예계 공인커플이 됐다.
황보라와 차현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같은 소속사이기도 하고, 과거 작품(MBC 로드넘버원)을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고, 교회에서 만나 기도 모임을 가지며 사랑을 키웠다”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아직 결혼을 얻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이 된 황보라와 차현우는 지난 6월 말 황보라가 차현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로 이적하며 한 식구가 됐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드로 데뷔, 드라마 ‘맏이’ ‘로드 넘버원’ ‘앙큼한 돌싱녀’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과거 ‘왕뚜껑’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개봉한 영화 ‘네비게이션’을 통해 현재 관객과 만나고 있다.
차현우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둘째 아들로,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한 이후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로드넘버원’ 영화 ‘퍼펙트게임’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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