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주지점까지 46개 복합점포 확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27일 KB증권 전주지점을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서전주지점 건물로 이전해 은행ㆍ증권 복합점포인 ‘서전주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ㆍ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46개로 확대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 20일 강남의 KB증권 양재ㆍ방배지점을 이전해 복합점포인 ‘KB GOLD& WISE 양재PB센터, 방배PB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복합점포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

고객은 은행, 증권 지점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의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은행ㆍ증권의 우수 PB가 한 팀이 돼 다양한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한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는 박정림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의 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 확대 및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최근 오픈한 양재PB센터, 방배PB센터, 서전주지점으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 모든 복합점포에서는 KB증권 신규고객 대상으로 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적용, 아트강좌, 투자세미나, 아로마강좌, 갤러리뱅크 등의 다채로운 고객 초청 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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