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30일부터 온라인으로 생태원의 전시 자료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사이버 전시교육마당’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전시교육마당에서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생태원의 각종 전시물을 3D로 볼 수 있으며 초등교과 과정과 연계한 이러닝(e-learning) 콘텐츠 등 다양한 교육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프로그램인 ‘에코 드림스쿨’과 ‘꿈꾸는 생태교실’ 등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숙제자료를 제공해 교육기관에서 생태교육을 자율적으로 진행하거나 국립생태원 방문을 계획하는 인솔교사가 사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버 전시교육마당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이나 국립생태원 사이버전시교육마당(cyber.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교육기획부(041-950-5467)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사이버 전시교육마당을 국민 누구나 국립생태원이 축적한 생태전시·교육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대국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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