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국유재산 토지개발제도도 도입해 대규모 국유지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17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에 참석, “정부는 국유재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의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재부는 담당자에게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의 국유재산 정책 방향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전라남도·대구광역시·충북 영동군·대전시 동구·재정정보원등 5개 기관은 국유재산대장 데이터베이스(DB) 전수정비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을 인정받아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부처·지자체 등에서 국유재산 관련 업무 성과를 인정받은 25명에 대한 업무 유공 표창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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