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지역 공시지가가 8년 연속 상승했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필지별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5.3% 올랐다.
가장 비싼 곳은 명동 입구로 ㎡당 1137만원, 가장 싼 곳은 북산면 추전리 임야로 297원으로 나왔다.
춘천의 공시지가 평균은 2009년 0.1% 하락했다가 2010년 6.3% 상승한 후 2011년 9.4%, 2012년 11.8%, 2013년 5.5%, 2014년 5.7%, 2015년 5%, 2016년 5% 올랐다.
시는 체험관광시설 확충에 따른 관광객 증가, 각종 규제 완화 정책으로 인한 개발사업 활성화, 시청사 신축, 학곡ㆍ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대형사업에 따른 미래 전망이 더해져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