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JTBC ‘정치부회의’에서 자막 실수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간단한 사실 관계조차 틀렸다”라며 항의성 글을 SNS에 올리고 있다.
오기(誤記)는 8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회 소식을 전하면서 방영됐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증인으로 나선 배용주 씨에게 질의하는 장면에서. 백 의원이 자유한국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으로 표기됐다.
‘정치부회의’ 측은 이후 “청문회 장면 보실 때 백승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표기돼 나갔다. 잘못 나갔다.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자막이 잘못 나갔다는 점 정정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네티즌 ‘sisxxx’는 “자유한국당 백승주의원을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표기하고, 5·18 당시 버스운전사에게 질의하네요”라고 관련 내용에 댓글을 달며 반발했다. 이외에도 ‘웅앵xx’ 등의 네티즌도 “캡처가 있으면 방통위 신고하고싶다” 등의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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