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전세계 모바일 앱 퍼블리셔 가운데 매출 5위에 올랐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전세계 모바일 게임 가운데 매출 3위에 올랐다.

13일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사이트인 앱애니가 발표한 지난달 ‘앱스토어ㆍ구글플레이 총합 글로벌 게임 회사ㆍ앱 매출 인덱스’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달에 비해 4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텐센트(1위), 넷이즈(2위), 수퍼셀(3위), 믹시(4위) 등과 같은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넷마블의 순위 상승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영향이 컸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달 14일에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몬스터 스트라이크’, ‘클래시 로얄’에 이어 매출 3위에 올랐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기록들을 경신해온 데 이어, 한 달째 양대 마켓 1위를 수성하며 장기 흥행 채비를 마친 상황이다.

한편 12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최상위권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1위), ‘모두의마블’(2위), ‘세븐나이츠’(3위), ‘아덴’(7위) 등 넷마블이 퍼블리싱 하는 게임 다수가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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