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현석 기자]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오픈한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전용 면적 401.11m2(약 121평) 규모로 자사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Hyundai Motorstudio Hanam)’을 신규로 개관했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모스크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현대자동차 최초 몰 타입(Mall Type)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단순히 차량 판매용 전시장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공간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이동 수단 및 라이프스타일 연구 활동을 담은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과 미래 동력원 전용 라인업인 아이오닉 차량 전시 등 ‘아이오닉’을 단독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최초로 선보였다.벽면과 천정을 포함해 총 4면에 걸친 초대형 미디어 월에는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비전인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주제로 대자연의 에너지와 자유로움을 표현한 영상이 구현돼, 관람객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나드는 미래 이동성의 자유로움과 혁신적인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출처 - 현대자동차 블로그또한,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충전 과정을 실제 차종에 플러그인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충전 스테이션도 마련되어있다.이 외에도 전기차의 내부 시스템 구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하부 파워트레인을 벽면에 매달아 전시하고 아이오닉 모델의 다양한 외장 컬러와 내장재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아이오닉 모델과 주행 코스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특히 전시 공간에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문화와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담당하는 '구루(Guru)'가 상주하며, 고객과 소통하면서 감성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구루 바(Guru Bar)’도 함께 마련된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고객이 아이오닉과 미래 이동 수단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시설부터 전시 방식,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방식을 추구했다”라며 “향후에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혁신 테마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pdfman@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