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협력 창구로 투자유치 등 역할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11일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지원, 국제교류 등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정우진(사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
정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한 뒤 1994년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주르완다 대사를 역임했다.
정 대사는 여러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외교 경험과 투자·통상·관광을 연계한 경제외교 역량으로 울산의 국제협력 창구 역할을 맡는다.
cityblu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