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스마트시티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K-스마트시티를 알리기 위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오는 9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자원공사, 벡스코, 스마트도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넘어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진화하는 AI 시티로 나아가는 뜻을 담아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 개회사,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 축사 등의 개막식 행사와 함께 AI시범도시관 등 전시, 비즈니스, 콘퍼런스, 각국 정부간 회의 등이 펼쳐진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면서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시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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