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첫 해외콘서트에 돌입한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어반자카파가 오는 18일과 20일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캐나다 밴쿠버 UBC NEST의 그레이트 홀, 토론토 이자벨베이더 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16 어반자카파 캐나다 투어’ 콘서트를 통해 어반자카파는 밴쿠버 약 800석의 객석, 토론토 5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어반자카파는 최근 발표한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의 신곡을 비롯해서 기존의 인기곡들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뷰티풀 데이’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석 연휴 중 캐나타로 출국해 준비에 임한다. 약 10여일 간의 해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라며 “조현아를 비롯한 권순일, 박용인 모두가 첫 해외 콘서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기에 그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사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