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노사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온 결과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구성원 간 형평성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2026년 임금협상’에 성공했다.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 이은경)은 지난 7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을 거쳐 임금 인상,타결금 정액 지급, 전 직원 강릉페이 지급 등을 포함한 2026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사는 타결금을 연봉 비율이 아닌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해 임금 수준에 따른 지급액 격차를 완화하고 구성원 간 형평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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