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물에 빠져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학생이 숨졌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숨진 A(15)군은 지난 23일 오후 1시46분께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다 깊이 1.5∼2m의 물에 빠졌다.
A군은 당시 소방당국에 의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A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고 다음날인 24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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