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데모데이를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수행한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전국 85개 학교와 초·중·고 학생, 교육 및 행정부처 관계자, 스타트업 등 3천 1백여 명의 참관객을 맞이하며, 기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 민간 기관이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기업가정신은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시도하고, 실패에서 배우고, 다시 해보는 과정에서 근육처럼 얻어 가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얻은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앞으로도 무한한 시도를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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