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약 3개월 만에 1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봤다”며 체중 변화와 운동 기록 등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체중 그래프를 보면 지난 1월 초 95㎏이었던 몸무게는 최근 85.3㎏까지 낮아졌다. 그의 몸무게는 급격한 하향 곡선을 그리며 현재는 86.1㎏을 기록했다.
키 187.6cm를 기준으로 한 체질량지수(BMI)는 24.46으로 표준 체중이었다.
일일 스케줄을 보면 일부 해외 일정 등을 제외하면 근력운동과 테니스 등을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진행했다.
성시경은 “밤에 1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 않았다”며 “‘미맛’(유튜브 프로그램 미친맛집) 촬영 때는 하루 3번씩 운동하고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그동안 (체중이 늘어)아팠던 것”이었다며 “드디어 정상체중 들어온거니까 이제부터 잘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잘 예쁘게 가꿔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종료를 알리듯 “오늘 저녁은 실컷 먹었다”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