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6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교원들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2박 3일 합숙형 ‘동계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수 과정은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생물학적 지식 전달을 넘어 ‘상담 중심 교수법’을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행동과 정서, 환경 감수성을 통합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를 위해 9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구성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또 연수 기간 동안 숙식을 제공해 참가 교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교육 과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6일까지며 전국의 초·중등 교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커리큘럼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는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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