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포스터.[포항시 제공]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포스터.[포항시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쌀 전업농가들의 축제인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경북 한우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한우 특별 할인 판매장을 운영한다.

또 한우 시식 행사 등도 마련된다.

도병술 포항시 축산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경북 한우를 저렴하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op@heraldcorp.com